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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

캐나다 토론토 피어슨국제공항(YYZ) * 본 여행기는 2016년 12월 여행으로 현재와 다를 수 있습니다 Canada-TorontoToronto Pearson Airport2016-12-04 입국 심사할 때 너 여기 왜왔니? 하길래 신혼여행왔어! 라고 하자 축하해 주었다 초점이 나간 사진 둘 다 처음 해본 장시간 비행에 피곤에 쩔어 얼굴이 말이 아니고 ㅎㅎㅎㅎ 스톤은 공항에 몇 안되는 반팔 티셔츠 중 한명이었다. 비행기는 따뜻했다 나이아가라 폭포로 이동하는 교통수단을 이것저것 알아본 것은 아니었고 그냥 공항이니 공항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교통수단을 알아봤었다.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가는 리무진은 205 캐나다 달러. 탑승 위치도 안 알아보고 그냥 리무진을 타야지! 해서 공항에서 내려 Limo라고 쓰여진 이정표를 따라서 걸어.. 더보기
2016-12 캐나다 신혼여행 영상 로그와 스톤이 함께 만든 캐나다 신혼여행 영상 캐나다에서 5박 7일 동안 간 곳 #인천국제공항 #ICN #토론토피어슨국제공항 #YYZ #엠버시스위트 #EmbassySuiteFallsview #클리프턴힐 #CliftonHill #나이아가라폭포 #Niagarafalls #토론토 #Toronto #카사로마 #CasaLoma #파크하얏트토론토 #ParkHyattToronto #옐로우나이프공항 #YZF #오로라빌리지 #Auroravillage 영상엔 없지만) 스카이론타워, Explorer호텔, 밴쿠버공항, 에드먼튼공항, 캘거리 공항, 나리타공항 캐나다에서 5박 7일 동안 한 것 영어로 말하기, 리무진 택시 타기, 대관람차 타기, 나이아가라 폭포 보기, 카지노 가보기, 조식 먹으며 정말 멋진 나이아가라 폭포의 일출.. 더보기
오로라빌리지-예약하는 방법 * 본 여행기는 2016년 12월 여행으로 현재와 다를 수 있습니다 오로라빌리지 예약하는 방법 캐나다 옐로우나이프에는 오로라빌리지 외에도 오로라뷰잉 혹은 헌팅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몇 있다고 한다. 포인트만 안다면 혼자 다녀도 좋고, 그게 아니라면 업체를 통해 다녀야하는데 그 중 우리는 오로라빌리지의 오로라뷰잉투어를 이용했다 #옐로우나이프는 어디인가? 옐로우나이프는 북극과 꽤 가까이 있는 곳이고 많이 춥다. 오로라가 발생하는 이유나 설명 등은 전문 사이트를 통하면 과학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다. 요약하자면, 일년 내내 약하거나 세거나 하는 방식으로 차이는 있으나 오로라가 존재하는 곳이 있는데 그곳을 오로라 오발이라고 하고, 캐나다의 옐로우나이프가 그 오로라 오발에 속한다. 실제로 로그.. 더보기
오로라빌리지-Dog Ride 콤보 (개썰매) * 본 여행기는 2016년 12월 여행으로 현재와 다를 수 있습니다. Canada-YellowknifeDog Ride2016-12-06 오로라빌리지에서 낮 액티비티로 제공(유료)하는 것은 개 썰매/개 썰매+운전(콤보), 스노우슈, 스노우 모빌 이렇게 3가지 이다. 우리가 갔을 때는 스노우 모빌을 신청한 사람이 없었고 스노우 슈 또는 개썰매로 운영되었다. 우리는 이왕 하는 것 직접 운전까지 해보자! 라는 생각으로 개 썰매 콤보로 신청해서 먼저 개 썰매를 타고 그 다음에 운전을 해보는 활동을 했다. 일단 콤보로 신청한 사람은 우리 부부 뿐이었고 또한 이게 날씨나 현지 사정으로 자주 할 수 있게 여건이 되지는 않는다고 한다. 일단 옐로우나이프 자체가 캐나다 북쪽에 있어서 기온이 낮다보니 매우 춥다. 얼굴을 동.. 더보기
캐나다 토론토 파크 하얏트 Park Hyatt Toronto * 본 여행기는 2016년 12월 여행으로 현재와 다를 수 있습니다 Canada-TorontoPark Hyatt Toronto2016-12-05 신혼여행의 첫 날은 나이아가라에서 보내고 다음날 토론토로 이동했다. 캐나다에서의 이동은 비행기, 도보, 우버. 오로라빌리지에서 제공하는 셔틀버스 외에는 무조건 우버와 택시로 이동해서 편하게 다닐 수 있었다. 우버 화면에서 알려준 경로. 11시 45분에 출발하여 13시 21분에 도착하였으니 1시간 30분정도 소요되었다. 차를 타고 가는 길에 산이라곤 1도 없는 광활한 지평선을 바라보며 감탄에 감탄을 금치 못하다가 잠들었다. 이 때 운전해준 운전사분이 전날도 봤던 얼굴이라 괜히 매우 마음이 편했다. 참고로 요금은 나중에 이메일을 확인해보니 174.55(CAD)=약 .. 더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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