빗장쇠 탱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관문 안전고리 설치했다 (빗장쇠 탱크) 이사를 한 뒤로 집 자체가 어색한 것도 있다보니 불안한 기분에 현관문 안전고리를 설치하였다.여러가지 안전고리가 있지만 일반형은 쉽게 열린다고 하여 빗장쇠탱크로 샀는데, 신 버전은 고리 자체가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젖혀둘 수 있어서 옷이나 팔에 부딪힐 염려가 없어 좋아보였다. 패키지 뒷면에는 위치를 어떻게 잡아야하는지 잘 나와있고 설치방법도 잘 소개 되어있다. 구성은 문쪽, 문틀 쪽에 들어갈 빗장쇠와 6개의 나사로 되어있고 우리집은 문 틀이 왼쪽이므로 타공지본을 뒤집어서 사용했다. 요렇게 대고 매직 등으로 구멍을 찍고 표시해준 뒤 그 구멍에 맞게 드릴로 타공한다.타공할 때 목재용 1.4mm를 썼다가 기리가 휘어버려서 철물점에가서 급히 철제용 1.4mm를 사서 뚫었더니 너무 간편하게 잘 뚫렸다.역시 인생은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