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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2.10.
심상댕수
원래 마라탕, 양꼬치 먹기로했는데 환기 잘되는 널찍한 곳에 가서 먹기로 해서 급히 변경.
주차가 가능하지만 이 날은 퇴근하고 간거라 근처에서 택시로 이동했다.
우리가 갔을 때에는 손님이 적어서 직원분이 고기도 구워주시고 탄 부분까지 잘라주셔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.
된장찌개가 정말 좋았고 반찬들도 내 입맛에 잘 맞아서 가족들과 또 오고 싶었다.
그런데 셋이서 갈비먹고 16만원 실화냐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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