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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 여행/2016-12 캐나다

캐나다 옐로우나이프 방문자 센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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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본 여행기는 2016년 12월 여행으로 현재와 다를 수 있습니다



Canada-Yellowknife

Northern Frontier Visitors Centre


2016-12-08






방문한 사람이 한번씩은 거쳐가는 곳!

(현재는 북부 국경 방문자 협회가 해체되어 운영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.)

(옐로우나이프시에서 시청 내부에 임시 방문자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.)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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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영!













Northern Frontier Visitors Centre. 방문자센터에 들어오면 방명록을 남겨야 기념 뱃지를 준다.

작은 칼 모양의 금색 뱃지이지만 안 받으면 섭섭하니 방명록을 남겨본다.

이름이 뭔지, 어디서 왔는지, 누구랑 같이 왔는지, 목적이 뭔지, 한마디. 이렇게 표시되어있어서 적절히 윗사람들꺼 보면서 썼다.


글을 다시 남기면서 알아보니 이 곳에서 북위 60도를 통과했다는 증명서를 발급해주는 것 같다.

우리가 갔을 때에는 미처 알지 못하여 발급받지 못해 아쉽다.











따로 멀리 가지 않아도 옐로우나이프의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었다.

곰돌이 인형과 수달인형, 지역 이름답게 문양이 새겨진 조각칼 등

우리도 여기서 인형 2종류와 기념 조각칼 등을 구입했다.


우리가 갔을 때는 2층은 오픈되어있지 않아서 아쉬웠다.








지도에 기념 도장들을 쾅쾅

나중에 그 도장을 누끼 따서 신혼여행 후 결혼식에 와주신 분들께 감사 카드를 만들 때 사용했다.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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