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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2.08.
정말 오랜만에 스톤과 함께 파술타에 갔다.
퇴근하고 연신내 도착하니 19시 30분이었는데 5팀정도 웨이팅이 있었고 날이 쌀쌀해서 근처 카페에서 대기했다.
20시쯤 오면 대기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을 듯 하다.
파술타에 가면 꼭 주문하는 토마토 홍합탕과 스톤의 픽 크림 스파게티.
이렇게 먹으니 약간 부족해서 버터밥을 추가해서 먹었다.
가끔씩 이 맛이 생각나 찾게되는 파술타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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